본문 바로가기

호주 일상

TAFE 2주간 방학 그리고 근황 택스리턴

728x90

오늘부터 2주가 방학이다.

시험들이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닌데 혼자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서 공부했다.

 

그냥 막 실패하면 안된다는 강박 때문에 난리였음

 

오늘 차 밑을 보니까 오일이 많이 새더라...

하 차를 이제 보내 줄 때가 됐나보다...

 

3000불에 사서 거의 3년 반 탔으면 엄청 탔다.

4만키로 넘게 탔다.

 

지금도 타면 쌩쌩하긴한데 오일 새는거 보면 무섭다.

 

캠핑 가야되는데 ㅠㅠ

 

차를 새로 사도 SUV 4륜으로 사고싶은데 너무 비싸다.

 

 

그리고

 

저번주에 세금환급 에밀리랑 했는데

원래 2000불정도 환급 받아야 하는데 900불 환급 받는다고 뜨더라?

그래서 다시 어플라이 하니까 금액을 측정 할 수 없다고 뜸

불안하다.

 

그래서 통역 껴서 ATO 전화햇는데

통역하는 아줌마 말도 잘 못알아먹고 영어도 하는 거 보니까 걍 내가 할 걸 그랬다.

 

뭐 ATO에서는 원래 그렇다고 하는데 

기다렸다가 900만 나오면 다시 클레임 해야지

728x90

'호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생신분 언제 벗어나나  (2) 2023.05.21
호주에서 첫 캠핑  (0) 2022.11.09
한국행 비행기표 끊었다.  (0) 2022.08.20
호주 배달알바 Doordash 그리고 Uber eats  (0) 2022.06.15
짧은 방학 시작  (0) 2022.04.06